쉽게 배우는 바코드 발급 규칙

GS1 에서는 어떤 경우에 바코드를 새롭게 부여해야 하는지, 전세계 제조사와 유통사가 합의하여 제작한
“GTIN Management Rule” 이란 바코드 발행에 대한 규범서가 있습니다.
이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문답식 가이드를 만들어 제공해 드립니다.
*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GTIN’ 의 정식 국문 명칭인 ‘유통표준코드’와 유통업계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바코드’ 란 용어를 병행 사용하였음을 알립니다.
Home GS1 표준 GS1 표준 기초 쉽게 배우는 바코드 발급 규칙
새로운 유통표준코드(GTIN)가 필요하신가요?
신제품 출시 혹은 기존 제품 변경 예정인데 새로운 GTIN을 부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다음 절차에 따라 답해보세요.
각 문항에 대한 답을 하시면 궁금하신 사항을 해결해 드립니다.
기본 원칙 : 다음 원칙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새로운 GTIN을 부여해야 합니다.
  • 소비자 및/또는 거래 업체가 이전/현 제품과는 다른 제품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 소비자 및/또는 거래 업체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법적 요건이 있습니까?
  •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예: 출하, 보관, 입고 방식 등)이 클 수 있습니까?
GTIN 관리 표준은 유통시장 질서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의미합니다. 시장에 따라 엄격한 규제가 있을 수 있으며, 국가의 법령, 제도적 요구사항은 언제나 표준보다 우선합니다.
GS1 본부 GTIN Management 페이지 GTIN 관리 표준(한글본) 다운로드